이번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윤재원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을 비롯한 위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화성시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과 '성장·포용·공정'의 가치를 바탕으로 '기회가 넘치는 청년 친화도시' 조성을 9대 전략 중 하나로 추진 중이다. 정 시장은 화성시 청년 인구가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는 점을 언급하며, 청년들이 일자리와 주거, 문화·복지 등 삶의 전반에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분과별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정책 포럼, 아이디어 공모전, 참여 예산제 등을 통해 청년의 정책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