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윤재원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을 비롯한 위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화성시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과 '성장·포용·공정'의 가치를 바탕으로 '기회가 넘치는 청년 친화도시' 조성을 9대 전략 중 하나로 추진 중이다. 정 시장은 화성시 청년 인구가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는 점을 언급하며, 청년들이 일자리와 주거, 문화·복지 등 삶의 전반에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분과별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정책 포럼, 아이디어 공모전, 참여 예산제 등을 통해 청년의 정책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화성시,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 개최…청년 친화도시 조성 모색
경기도 화성시가 지난 22일 동탄구청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와 함께 '2026년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열고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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