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희 대표는 과거 김치 파동 이후 공장 시설을 개편하는 과정에서 신용불량자가 됐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는 당시 경매를 두 차례 겪고 압류를 10번 당했으며, 은행권 대출이 막혀 사채를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박미희 대표는 사채를 사용하며 지불한 이자만 총 80억 원가량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치 사업을 시작하기 전 회장님 댁에서 가사도우미로 근무하며 당시 여성 평균 임금의 10배 수준인 80만 원을 월급으로 받았던 일화도 공개했다. 방송에 출연한 양준혁은 박미희 대표의 사업 실패 경험에 공감을 표했으며, 전현무는 이에 대해 농담을 섞어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