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키라는 자신이 설립한 아동 자선 재단인 ‘Barefoot Foundation’을 통해 이번 기부금을 전달한다. 해당 자금은 지진으로 파손된 교실을 재건하고 멀티미디어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Global Citizen, Live Nation, CAF 등 파트너들과 협력해 진행된다. 샤키라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인 ‘다이 다이(Dai Dai)’의 음원 로열티 수익 전액을 교육 기금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월드투어 ‘Las Mujeres Ya No Lloran’의 티켓 판매 수익에서도 일부를 매칭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샤키라와 버나 보이가 협업한 ‘다이 다이’는 월드컵 종료 이후에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