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민주당 신임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는 취임 일주일 만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대면한다. 이번 회동은 김 대표의 취임 인사차 마련된 자리다. 현재 여야는 부동산 공급 계획 및 세제 개편안,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올림픽공원 개표소 재검표 등 주요 현안을 두고 대립하고 있어 이번 만남에서 관련 논의가 이루어질지 주목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번 회동이 통상적인 상견례인 만큼 실질적인 이견 조율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김 대표는 이날 장 대표와의 회동 이후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진보당 김종훈 대표 등 야당 지도부와도 순차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오늘 국회서 첫 회동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취임 후 첫 상견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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