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보령경찰서와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0시 4분께 충남 보령시 대천동의 한 편도 2차로 도로에서 70대 남성 A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도로 경계석과 충돌했다. 사고 직후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뉴시스는 사고 당시 오토바이가 차선을 변경하던 중 경계석을 들이받았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