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3일(현지시간)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열린 대회 3·4위 결정전에서 뉴질랜드에 97-102로 패했다. 앞서 준결승전에서 호주에 패하며 3·4위전으로 밀린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최종 4위로 일정을 마쳤다. 한국은 이번 대회 4강 진출을 통해 내년 체코에서 열리는 U19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3·4위전에서 한국은 윤지원이 29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윤지훈이 13점 10도움으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분전했으나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한편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는 호주가 중국을 89-79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U18 농구 대표팀, FIBA 아시아컵 4위로 마무리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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