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방위적인 연대와 통합,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통합 추진단 산하에는 진보연대분과(위원장 진성준), 조국혁신당 연대분과(위원장 이해식), 영입 확장분과(공동위원장 황명선·이소영)가 설치됐다. 또한 김 대표는 지난 17일 열린 전당대회 과정에서 제기된 투표 방식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외부 인사 중심의 ‘전당대회 평가 및 전당대회 제도 개선 TF’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중당적과 유령당원, 비자발적 입당 등을 정리하기 위한 ‘당원 정비 TF’도 구성하며, 박선원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임명했다. 김 대표는 관련 여론조사 자료 보존을 지시했으며, 전당대회 여론조사 조작 의혹 등과 관련해 일부 유튜버들의 행태에 대한 당 차원의 법적 검토를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