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방위적인 연대와 통합,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통합 추진단 산하에는 진보연대분과(위원장 진성준), 조국혁신당 연대분과(위원장 이해식), 영입 확장분과(공동위원장 황명선·이소영)가 설치됐다. 또한 김 대표는 지난 17일 열린 전당대회 과정에서 제기된 투표 방식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외부 인사 중심의 ‘전당대회 평가 및 전당대회 제도 개선 TF’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중당적과 유령당원, 비자발적 입당 등을 정리하기 위한 ‘당원 정비 TF’도 구성하며, 박선원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임명했다. 김 대표는 관련 여론조사 자료 보존을 지시했으며, 전당대회 여론조사 조작 의혹 등과 관련해 일부 유튜버들의 행태에 대한 당 차원의 법적 검토를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속 ‘대통합 추진단’ 설치…박범계 단장 임명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당대표 직속 태스크포스(TF)인 ‘대통합 추진단’을 설치하고 단장에 박범계 의원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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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공동취재) 2026.08.23.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02218802_web.jpg?rnd=20260823123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