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24일 프렌즈의 새로운 BI를 공개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일상 속 눈 건강 관리'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프렌즈는 2006년 출시 이후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며, 아이큐비아 데이터 기준 2013년부터 2025년까지 13년 연속 국내 일반의약품 인공눈물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JW중외제약은 기존 점안액과 콘택트렌즈 관리 제품 위주였던 라인업을 눈 건강 관련 식품, 화장품, 눈 마사지 의료기기 등으로 다변화한다. 신제품은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새 BI는 물방울에 반사되는 빛을 형상화한 심볼을 적용해 맑고 투명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기존 'F'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 확장성을 표현했다. JW중외제약은 브랜드 패턴을 새로 개발해 온·오프라인 소비자 접점에 통합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10·20대 중심이었던 타깃층을 30·50대까지 넓히고, 판매 채널도 약국 외에 편의점, 헬스앤뷰티(H&B) 매장, 대형마트, 온라인 등으로 다각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