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3분기 매출 증가에도 영업익 감소
부광약품은 3분기 누적 매출 1627억원을 기록했지만, 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47억원으로 감소했다. 자회사 콘테라파마는 CP-012 임상 2상 준비 중이며, RNA 신약 개발을 위한 신규 법인 분할 절차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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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3분기 누적 매출 1627억원을 기록했지만, 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47억원으로 감소했다. 자회사 콘테라파마는 CP-012 임상 2상 준비 중이며, RNA 신약 개발을 위한 신규 법인 분할 절차도 마쳤다.
아리바이오가 푸싱제약으로부터 115억원을 투자받고, 푸싱제약은 아리바이오의 3대 주주로 등극할 예정이다. 아리바이오는 확보한 자금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의 글로벌 상용화 준비와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보령은 3분기 누적 영업이익 694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카나브 제품군과 항암제 사업의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으며, 특히 신제품 '카나브젯'의 시장 안착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아토젯'의 판매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분기 매출 1조4903억원, 영업이익 6401억원을 기록하며 성장했지만, 영업이익률은 하락했다.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는 20%로 상향 조정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와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 병용 시 혈중 약물 농도에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건강한 성인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서 아토르바스타틴 최고혈중농도는 단독 투여 대비 98%, 체내 총 노출량은 103% 수준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유럽에서 유통 채널 확장, 고수익 제품군 처방 가속화 등 사업 전략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와 스위스 유통 제약사 아이콘 인수를 통해 유럽 내 유통 네트워크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해 학술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휴온스는 크론병 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일동헬스케어는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으며,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 기념으로 사사를 발간했다. 루닛은 유럽종양학회에서 AI 바이오마커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브라질 보건부에 SB12(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공급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내년부터 10년간 브라질 정부 주도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현지 파트너사에 기술 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브라질 보건부와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SB12’ 공급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10년간 브라질 정부 주도 시장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식약처는 의약외품 제조소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 달 10일 동아제약 당진공장에서 현장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GMP 제조소 운영에 필요한 주요 관리사항을 현장에서 실제 사례와 함께 이해하고, GMP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비티젠이 글로벌 제약사와 135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로, 선급금은 18억8000만원이다. 계약 상대방은 공개되지 않았다.
엘앤씨바이오는 유상증자에서 구주주 청약률 103.92%를 기록하며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확보한 자금은 생산시설 확충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 투입할 예정이다. 동탄 통합센터 건립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이 유럽 최대 소화기학회 UEG Week에 참가해 램시마SC를 비롯한 IBD 치료제의 임상 성과를 소개하고, 다양한 치료 옵션과 직판 네트워크를 강조했다.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램시마 제품군(IV·SC)은 유럽에서 약 7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허가 신청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자공통기술문서(eCTD) v4.0 서비스를 시작했다. Etnews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제약사의 행정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으며, Newsis는 현재 대부분의 ICH 회원국은 eCTD v3.2.2를 운영 중이라고 보도했다.
GC녹십자와 LG CNS가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30년까지 생산 라인의 자동화 및 자율운영 체계 전환을 목표로 하는 ‘SMART Operations Driven 2030 로드맵’을 추진한다.
오는 28~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는 우주 바이오제약 분야를 집중 조명하고, 바이오기업의 성장 전략을 지원한다. 행사에는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30개 컨퍼런스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미국 대형 PBM과 고수익 후속 제품군의 처방집 등재 협상을 진행 중이며, 4분기 내 추가 계약 체결을 예상하고 있다. 기존 제품군 점유율 유지와 신제품 처방 확대에 힘입어 4분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제약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근육이완제 '스카풀라' 대용량 20정을 출시했다. 기존 제품은 10정이었으나, 이번 제품은 하루 최대 4정 복용 시 5일분에 해당한다.
대웅제약은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인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생산을 위해 경기 화성 향남에 무균 제조 인프라를 구축하고, 2027년 상반기까지 GMP 승인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비만·당뇨 치료제 후보물질 생산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 조건 충족을 확인하고, 관계 당국의 규제 승인 후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펩타이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