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와 경북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 구미, 경산, 고령, 칠곡, 상주, 예천, 포항, 김천 북부, 울진 평지, 경주 중북부·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문경, 영주, 청송, 영덕, 안동 북부, 영양, 봉화, 경주 동부·서부, 영천, 청도, 성주, 의성, 김천 남부, 울릉도·독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30~36도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포항 36도, 대구·안동 35도, 김천 34도, 문경 33도, 봉화 30도 등으로 예상된다. 대구 중부와 구미,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영덕, 포항, 김천 북부, 울진 평지, 경주 중북부·동부·남부, 울릉도·독도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으며, 동해 앞바다와 먼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격렬한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