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만찬에는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최고위원단 등 주요 당직자가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전당대회 당권 주자였던 김 대표와 정청래, 송영길 의원과 만찬을 가진 지 6일 만에 다시 신임 지도부와 회동하게 됐다. 이번 자리는 이 대통령과 새 지도부 간 결속을 다지고 국정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동산 세제 개편안 등 주요 현안과 향후 당청 관계의 틀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오는 28일에는 민주당 의원 전원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민주당의 1박 2일 워크숍 직후 열리는 행사로, 정기국회를 앞두고 당청 공조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재명 대통령, 25일 민주당 신임 지도부와 청와대 만찬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김민석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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