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구단은 25일(한국시간) 브라운 단장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2023년 1월 부임한 브라운 단장은 계약 마지막 시즌을 완주하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됐다. 이번 결정은 최근 휴스턴이 9경기에서 3승 6패를 기록하며 승률이 5할 아래로 떨어지고, 텍사스 레인저스에 공동 1위를 허용한 직후 내려졌다. 구단은 향후 야구 운영을 짐 크레인 구단주가 총괄하며, 단장 업무는 제프 배그웰 수석 고문과 부단장들이 분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레인 구단주는 브라운 단장의 재임 기간 지구 우승과 선수 육성 기여에 감사를 표했다. 브라운 단장 역시 구단과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