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출연한 일명 '김밥지옥 부부'는 아내의 김밥집 운영과 남편의 장거리 출퇴근으로 인해 가사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개된 집 내부에는 옷방에 물건이 어지럽게 널려 있었고, 주방에는 설거지하지 않은 식기가 방치되어 초파리 떼와 싹이 난 감자가 발견되는 등 열악한 위생 실태가 드러났다. 이에 대해 출연자인 장동민은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환경을 방치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오은영 박사 또한 돈을 버는 것보다 위생을 챙기는 것이 우선이라며, 아이들을 위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부부가 명확하게 가사 역할을 분담할 것을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