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출연한 일명 '김밥지옥 부부'는 아내의 김밥집 운영과 남편의 장거리 출퇴근으로 인해 가사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개된 집 내부에는 옷방에 물건이 어지럽게 널려 있었고, 주방에는 설거지하지 않은 식기가 방치되어 초파리 떼와 싹이 난 감자가 발견되는 등 열악한 위생 실태가 드러났다. 이에 대해 출연자인 장동민은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환경을 방치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오은영 박사 또한 돈을 버는 것보다 위생을 챙기는 것이 우선이라며, 아이들을 위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부부가 명확하게 가사 역할을 분담할 것을 조언했다.
결혼 지옥 출연 부부, 열악한 주거 환경 공개에 비판 이어져
24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출연한 부부의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주거 환경이 공개되면서 출연진과 전문가의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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