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예비 신부에 대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양가 가족만 모시고 조용히 예배 형식으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동윤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도 두 사람이 10월 중 가족들과 함께 비공개로 식을 올린다고 공식 확인했다. 1992년생인 장동윤과 1997년생인 김승윤은 2019년 KBS 2TV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김승윤은 장동윤이 연출한 장편 영화 '누룩'에서 주연을 맡는 등 배우와 감독으로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