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SG인증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기관의 ESG 경영 추진체계와 환경경영 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소진공은 임직원들의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폐전자제품 7563kg을 수거·배출했으며, '워크-온(WALK-On)' 캠페인을 통해 약 1억 8000만 걸음을 달성하며 탄소 저감량 1만 7783kg을 기록했다. 또한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폐업 소상공인의 불용 전자제품 13.8톤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함으로써 51.7톤 CO2-eq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소상공인의 폐기물 처리 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한국ESG인증협회는 소진공이 자원순환과 탄소 저감 활동을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연계해 정량적 성과와 사회적 확산성을 확보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공단의 고유 사업과 ESG를 연계해 소상공인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6 지속가능 ESG 경영대상' 수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폐전자제품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지속가능 ESG 경영대상' 공공기관 부문 탄소중립·친환경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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