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웹소설 작가인 이낙준은 지난 24일 KBS 2TV '말자쇼'에 출연해 '중증외상센터' 시즌2의 프리 프로덕션 작업을 마치고 장소 섭외를 진행 중이며 10월 중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즌1에서 중증외상팀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았던 하영은 최근 방송에서 증조부 안상호를 언급한 이후, 안상호의 과거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지며 비판을 받았다. 하영은 소속사를 통해 안상호가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포함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현재 하영은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촬영 현장에 복귀했으나, 해당 작품 제작진은 출연 배우와 관련된 사안을 엄중히 받아들이며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중증외상센터' 시즌2의 구체적인 출연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하영의 합류 여부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