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34회에서는 초보 아빠 곽튜브와 아들 태산의 병원 방문기가 그려진다. 이날 태산은 신체검사 결과 몸무게 8.3kg, 키 69.2cm를 기록하며 건강하게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곽튜브는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태산이 또래보다 체중이 많이 나간다는 소아과 진단을 받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병원 검진 과정에서 태산은 청진기와 체온계 등 낯선 도구에도 의료진을 향해 미소를 짓는 등 순한 성격을 드러냈다. 의료진은 태산의 모습에 효자라며 감탄했다. 예방접종 주사를 맞을 때도 태산은 울음을 터뜨린 지 5초 만에 눈물을 그치며 안정을 되찾았다. 곽튜브는 아들의 이러한 모습을 보며 주사를 무서워하지 않는 점이 자신을 닮았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