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채용 모집 분야는 NW인프라운용(네트워크 인프라 운용), B2B컨설팅&세일즈(기업 고객 컨설팅·영업), B2C마케팅&세일즈(개인 고객 마케팅·영업) 등 3개 직무다. KT는 네트워크 인프라 운용과 고객 접점 현장의 인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평가 과정에서는 직무 전문성과 문제해결 역량뿐만 아니라 AI 활용 능력을 주요 요소로 반영한다. 단순한 AI 지식보다는 직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KT는 지원자의 스펙보다는 구체적인 경험과 문제 해결 과정에서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할 계획이다. 입사 후에는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과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은 KT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이선주 KT 인재실장 전무는 직무 전문성과 AI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