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는 지난 14일 KTX 하차 중 휠체어 바퀴가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후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해당 사고가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하며 안전 교육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러나 영상 공개 이후 일각에서는 상대방의 고의성이 없고 현장에서 사과했음에도 대형 채널을 통해 개인의 실수를 공론화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박위는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시했다. 이 여파로 오는 27일 서울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던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주최 특강과 28일 강남문화재단 주최 토크콘서트가 취소됐다. 강남문화재단은 부득이한 사정을 이유로 들었으며, 온라인상에서는 이번 취소 조치를 두고 활동 중단이 불가피하다는 의견과 과도한 대응이라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