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형사6단독은 오는 28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이하늘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당초 이 재판은 지난 6월과 7월에 각각 예정되어 있었으나 두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이번 재판은 이하늘이 개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주비트레인과 소속사 이 모 대표를 상대로 마약 투약, 성범죄, 사기 및 횡령 등의 허위 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한 혐의와 관련이 있다. 주비트레인 소속사 베이스캠프 스튜디오에 따르면, 이하늘은 지난 1월 모욕죄로 벌금 200만 원이 확정된 이후에도 유사한 혐의로 검찰의 구약식 처분을 받았으나, 이후에도 방송에서 관련 언급을 지속해 정식 재판에 넘겨졌다. 소속사 측은 이하늘의 주장이 노동위원회 심판 및 검찰 수사를 통해 무혐의로 결론 났다고 밝혔다. 현재 이하늘은 송파경찰서에도 추가 입건된 상태이며, 소속사는 이하늘과 공모한 혐의를 받는 관계자들도 검찰에 송치되었다고 전했다.
가수 이하늘, 주비트레인 명예훼손 혐의 첫 공판 28일 열린다
가수 이하늘이 동료 가수 주비트레인과 소속사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오는 28일 첫 재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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