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로 평년보다 높게 나타났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오르겠으며, 특히 제주시 북부 지역은 35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밤사이에는 열대야가 지속될 전망이다. 오후 12시부터 6시 사이에는 산지와 남부 중산간을 중심으로 5~1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기상청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6일 제주 낮 최고 34도 폭염 지속…오후 소나기 예보
26일 제주 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32~34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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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절기 처서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23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에 막바지 물놀이를 즐기려는 피서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6.08.23.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21407627_web.jpg?rnd=20260823125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