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명예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저스피스재단은 지난 8월 25일 이 같은 초청 사실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영웅회복'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드래곤은 직접 사비로 티켓을 구매해 재단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초청을 성사시켰다. 초청 대상은 독립유공자 후손, 6·25 참전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교정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정공무원들이다. 재단 측은 이번 초청에 대해 과거 평화를 위해 헌신한 이들과 사회 안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이들에게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자신의 솔로 월드투어 당시에도 경찰관과 소방관을 초청한 바 있다.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는 우리 사회가 이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향후에도 영웅회복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지드래곤, 사비로 빅뱅 20주년 공연에 유공자 후손 및 교정공무원 초청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사비로 구매한 콘서트 티켓을 기부해 독립유공자 및 6·25 참전유공자 후손과 교정공무원을 빅뱅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공연에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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