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윤석민은 자신이 아내보다 아깝다고 생각한다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노력하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에 대해 김수현은 윤석민이 집안에서 갑질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수현은 윤석민이 자신이 없으면 집안이 돌아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아내에게 머리를 감겨달라고 하거나 '이 집에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라고 요구하는 등 생색을 낸다고 폭로했다. 윤석민은 갑질을 한 적이 없으며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또한 부부는 11년째 각방을 쓰고 있는 사실도 밝혔다. 김수현은 윤석민이 예민함이 상위 5%에 해당해 잠을 잘 때 자신을 깨우거나 내보내는 등 배려를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윤석민은 집과 야구장에서 예민한 편이라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