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6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보다 4~7도 높은 수준이다. 현재 울산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며, 최고체감온도는 35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밤사이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도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격렬한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울산 앞바다의 파도는 0.5~1m 높이로 일겠으며, 해안가에는 강한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 등을 넘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