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는 26일 GV90에 24.6형과 13.2형 OLED 제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차량 중앙에 탑재된 24.6형 디스플레이는 주행 중에는 23.6형 와이드 화면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정차 시에는 90㎜ 위로 올라오는 팝업형 구조를 통해 24.6형 대화면으로 전환된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24대 9 화면비와 3840x1440 해상도를 지원한다. 뒷좌석에는 앞좌석 머리받이 뒷면에 13.2형 OLED가 탑재되어 탑승객이 개별 콘텐츠를 감상하거나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공급을 통해 차량용 OLED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