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SBS 관계자는 배우 하영이 출연하는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의 촬영 일정과 관련해 내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SBS 측은 수많은 스태프와 출연진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 필수 잔여 일정 등을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하영은 방송을 통해 자신의 가족사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이력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자필 사과문을 통해 반성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승산 있습니다'는 전직 변호사와 현직 사무장이 이끄는 법률사무소의 이야기를 다룬 코믹 법조물로, 2027년 2월 첫 방송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친일 논란 배우 하영 하차 없이 촬영 마무리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이력 논란으로 주목받은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가 하영의 하차 없이 오는 9월 3일 촬영을 종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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