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6일 공지를 통해 박 전 대통령이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연찬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연찬회 참석을 공식 요청한 바 있다. 당시 정 원내대표는 당 의원들을 대표해 박 전 대통령에게 당의 방향성에 대한 조언을 구하며 초청 의사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찬회는 '오늘을 딛고 내일을 여는 국민의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며, 박 전 대통령은 지도부 발표 이후 보수 통합 등을 주제로 발언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