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김형자는 고등학생 손녀와 텃밭을 가꾸며 대화를 나누던 중 결혼과 관련된 손녀의 당돌한 요구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형자가 손녀에게 결혼관을 묻자 손녀는 결혼 시 집과 차를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형자가 대학 입학 선물로 차를 약속했던 점을 언급하며 화제를 돌리려 했으나, 손녀는 재차 집을 요구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또한 김형자는 치과 검진을 통해 40대부터 시작한 임플란트 6개의 상태를 점검받았다. 검사 결과 잇몸뼈 상태가 양호하다는 소견을 받은 김형자는 임플란트 유지를 위해 잇몸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김형자는 1971년 촬영한 비키니 화보를 공개하고 과거 촬영 현장에서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