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은 26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커피믹스, 커피음료, 식수, 시리얼 바 등으로 구성된 구호물품 1400박스를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경남 남부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피해 지역 이재민과 복구 현장 인력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동서식품은 그간 재난·재해 발생 시 성금과 물품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 3월 경상도 산불과 지난달 집중호우 당시에도 구호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