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 입은 거제시, 추석 연휴 맞아 관광객 유치 총력
집중호우로 관광객이 줄어든 거제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을 알리고 할인 행사와 주차장 무료 개방 등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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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관광객이 줄어든 거제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을 알리고 할인 행사와 주차장 무료 개방 등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대피한 주민 6176명 중 226명이 아직 귀가하지 못했다. 정부는 장기 대피가 필요한 107세대에 월평균 5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고, 총 2308억 원 규모의 복구 계획을 통해 피해 복구를 추진한다.
31일 정체전선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충청권에 최대 2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9월 1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며 더위가 주춤하겠으나, 남부지방은 폭염이 계속될 전망이다.
삼성 9개 관계사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30억원을 기부하고 구호물품 지원 및 카드 결제대금 유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동서식품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과 복구 인력을 위해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구호물품 1400박스를 전달한다.
가수 임영웅이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팬클럽 이름으로 2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임영웅의 총 누적 기부액은 27억 원이 됐다.
대구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에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지원하고, 40여 명 규모의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복구 작업을 도왔다.
G마켓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복구를 위해 3억 원을 기부하고, 추석 프로모션 등을 통해 피해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