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은 이날 방송에서 군 복무 기간 동안 외모 관리를 위해 1일 1팩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또한 군 생활 중 약 40권의 책을 읽으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군 복무가 체질에 맞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도, 재입대하는 악몽을 꾸고 식은땀을 흘렸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 밖에도 불면증을 겪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하루 10~12시간씩 숙면을 취한다는 언행 불일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기 활동과 관련해서는 복귀작인 드라마 '포핸즈'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역을 맡게 된 준비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최근 입대한 동료 배우 이준영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로는 영화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꼽았으며, 요리책을 보고 100만 원 상당의 주방용품을 구매했으나 사용하지 않은 일화 등 일상적인 이야기도 공개했다. 이번 방송에는 송강 외에도 김도희, 김헌 교수, 샘킴 셰프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