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친한친구' 제작진은 26일 김태래를 새 DJ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태래는 오는 3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정식 DJ 활동을 시작한다. 2003년 시작된 '친한친구'는 그간 태연, 영재 등 아이돌 멤버들이 DJ를 맡아왔으며, 최근에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친한친구 방송반'을 통해 다양한 아이돌 그룹이 스페셜 DJ로 출연한 바 있다. 김태래가 진행하는 '친한친구'는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방송된다. 청취자는 MBC 라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 '아이돌 라디오 유니버스'와 스마트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