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추가 당직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인선에 따라 김민석 대표가 인재위원장을 직접 맡고, 황명선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주요 당직 인선으로는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의장에 박정 의원, 국제위원장에 홍기원 의원, 재정위원장에 박용갑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대외협력위원장에는 김주영 의원이 선임됐으며, 상설특별위원회인 문화예술특별위원장에는 이우종 전 경기아트센터장, 4050특별위원장에는 고민정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김용만 의원은 당 대표 직속 민정실장과 민주응답센터장을 겸임하게 됐다. 대변인단도 추가로 구성되어 손명수 의원이 당 대변인에, 박경미 전 의원과 염승열 전 외신 대변인이 국제 대변인에 각각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