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하영이 과거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공개했던 미술 작품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예술중·고등학교를 거쳐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SVA)에서 순수미술을 공부한 하영은 당시 방송에서 10년 넘게 미술을 전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하영의 그림 실력을 두고 혹평을 쏟아내며, 같은 이화여대 서양화과 출신인 배우 노윤서의 작품과 비교하는 등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예술적 스타일과 표현 방식이 다른 만큼 단순 비교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앞서 하영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집안을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소개하며 증조부가 의사였다고 언급했다. 이후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의혹이 제기되자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초기에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으나, 이후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기록을 확인했다며 입장을 번복하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