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은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지용은 검은색 뿔테 안경을 쓰고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은 모습으로, 과거 체중 감소로 수척했던 모습과 비교해 볼살이 오르는 등 한층 생기 있고 편안해진 인상을 보였다. 앞서 고지용은 과거 방송을 통해 간 기능 저하로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당시 체중이 63kg까지 줄어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 7월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의 이혼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이들은 2024년에 합의 이혼했으나, 고지용은 아들이 상황을 안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공개를 미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