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는 지난 8월 26일 방송된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약 2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안영미는 지난 6월 25일 둘째 아들을 출산한 뒤 출산휴가를 가졌으며, 해당 기간 프로그램은 스페셜 DJ 체제로 운영됐다. 복귀 첫 방송에서 안영미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농담을 건네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또한 최근 모유 수유를 중단했다고 밝히며, 두 아이를 육아하는 과정에서 첫째 아이의 감정을 살피는 등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안영미는 첫째 아이가 질투를 느끼거나 상처받지 않도록 신경 쓰는 상황을 두고 ‘두 집 살림하는 기분’이라고 표현했다. 아울러 임신 초기부터 앓았던 주부습진으로 인해 손에 밴드를 붙인 모습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