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은 지난 14일과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한여름 밤의 아이스-깨끼'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연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MC몽이 착용한 노란색 손목시계가 주목받았다. 해당 제품은 스위스 하이엔드 브랜드 리차드밀의 'RM 27-03 투르비용 라파엘 나달' 모델로, 전 세계 50개 한정 생산된 제품이다. 현재 리셀 시장에서 약 18억 원에서 22억 원대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MC몽은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함께 설립한 원헌드레드 및 자회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둘러싼 미정산 문제, 원정 도박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MBC 'PD수첩'은 원헌드레드 투자금 일부가 MC몽의 라스베이거스 원정 도박에 사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MC몽은 이를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지난 20일 경찰은 MC몽이 전직 매니저로부터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MC몽은 오는 29일 부산에서 콘서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MC몽, 논란 속 단독 콘서트 매진…착용한 18억 원대 시계 화제
가수 MC몽이 각종 의혹과 논란 속에서도 4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무대 위에서 착용한 초고가 시계가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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