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설된 AI 모빌리티 전공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스쿨이 주관하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 5개 출연연 분원이 참여하는 지역거점 연합형 모델이다. 해당 전공은 AI, 미래모빌리티, 에너지, 반도체를 중심으로 AI·반도체, 에너지·배터리, 소재·구조, 바이오·헬스케어 등 4대 분야를 통합 연구하고 교육한다. 학생들은 출연연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는 한편, 기아자동차, 광주글로벌모터스, 한국전력 등 지역 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형 교육을 받게 된다. UST는 이번 전공을 통해 국내외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지역 산업체와 연계해 인재의 지역 정주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입생 모집 관련 상세 정보는 28일부터 UST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9월 10일 오후 6시 광주 동구 아이플렉스에서 입학설명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