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통달은 방송에서 5대째 이어지는 음악가 집안의 이야기를 전하며, 과거 아들 조관우가 가수의 길을 걷는 것을 반대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조통달은 당시 조관우의 발성을 두고 '고자인 줄 알았다'며 '사극의 내시 같은 발성'이라고 표현하고 직접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이에 대해 조관우는 '고자 성음'이라는 국악 용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조통달은 과거 콘서트장에서 아들의 인기를 직접 확인한 뒤 조관우의 득음을 인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조통달과 조관우, 조휘가 함께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