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에서는 최종 조정에 앞서 심리생리검사를 통해 배우자의 진심을 확인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라면 부부’는 그간 서로 다르게 주장해 온 폭행 사건의 시비를 가리고 양육권을 두고 대립한다. 남편은 양육권을 확보하기 위해 위자료를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다. ‘코인 부부’는 남편의 코인 투자와 아내의 폭행 및 폭언을 둘러싼 유책 사유를 두고 공방을 벌인다. 아내는 남편의 위자료 지급을 요구했으나, 남편은 양육비와 장모의 채무 상쇄를 주장했다. 이에 아내 측 변호사는 형사 고소 가능성을 언급하며 반박했다. ‘쪼잔 부부’의 조정에서는 부부 관계와 스킨십 부재를 두고 갈등이 이어졌으며, 남편이 이례적인 위자료를 요구해 현장에 있던 서장훈과 변호사가 충격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