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평년보다 1~4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격렬한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또한 시간당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