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래퍼 스윙스와 대화를 나누던 중 자녀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스윙스가 둘째 계획 여부를 묻자 추성훈은 “처음부터 딸을 원했고 잘돼서 딸이 나왔다”고 답했다. 이어 추성훈은 아들을 갖지 않으려는 이유에 대해 “나를 닮은 아들이 나올까 봐 무섭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추성훈을 닮은 아들이라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자 그는 “무서워서 안 낳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추성훈은 과거 아버지의 엄격한 교육 덕분에 유도 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성격이 아들에게 대물림될 것을 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추성훈은 2009년 야노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