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연예계 대표 형제자매인 비비·김나경과 조나단·파트리샤가 출연해 입담을 겨룬다. 이날 방송에서 비비와 김나경 자매는 자신들의 냉장고를 공개한다. 비비는 냉장고 공개에 자신감을 보였으나, 실제 내부에는 말라비틀어진 식재료들이 발견되어 김나경이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또한 과거 시상식에서 화제가 되었던 비비와 김나경의 볼 뽀뽀 퍼포먼스에 대한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비비가 동생에게 이용당한 것 같다고 언급하자 김나경이 즉석에서 다시 볼 뽀뽀를 선보여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를 놀라게 했다. 출연진들은 어린 시절 에피소드와 폭로전을 이어가며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여준다. 조나단은 파트리샤에게 언니가 있었어도 많이 맞았을 것이라고 농담을 건넸고, 김나경은 어린 시절 비비의 음식 독차지 비법을 폭로했다. 이외에도 셰프 박은영이 쌍둥이 언니와의 일화를 공개하며 대화에 참여했다. 마지막으로 네 사람은 매운맛을 선호하는 자존심 대결을 펼치며 청양고추 시식 배틀을 벌이기도 했다.
비비·김나경 자매와 조나단·파트리샤 남매,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가수 비비·김나경 자매와 방송인 조나단·파트리샤 남매가 오는 30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현실 형제자매의 일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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