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나영석 PD, 박현용 PD와 출연진인 가수 카더가든, 밴드 데이식스 도운, 배우 이채민,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 참석했다. '대등왜'는 등산에 관심 없던 4인방이 한겨울 설산 대장정에 나서는 등산 버라이어티다. 나영석 PD는 섭외 당시 등산이라는 구체적인 내용을 알리지 않았으며, 출연진은 이를 두고 '취업 사기'를 당했다고 입을 모았다. 카더가든은 하차를 고민하기도 했으나, 산행 후 홀로 술을 마시는 나영석 PD의 모습을 보고 마음을 돌렸다고 밝혔다. 박현용 PD는 등산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함께하며 끈끈해지는 과정을 담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나영석 PD는 이번 출연진을 향후 10년을 이끌어갈 차세대 예능 그룹으로 평가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프로그램은 오는 1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