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지난 26일 청년정책참여단 11기가 도 소관부서 관계자들 앞에서 최종 정책 발표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3월 출범한 11기 참여단은 40여 명 규모로 구성되어 일자리, 주거, 교육·직업훈련,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과에서 활동했다. 이들은 5월부터 8월까지 정책 디자인 및 멘토링 워크숍, 소관부서 소통회 등을 거쳐 현장 적합성을 높인 정책 과제를 도출했다. 이번에 제안된 정책에는 전북 청년정책 우수모델 확산 사업과 청년 주거 초기정착 지원 사업 등이 포함됐다. 박선종 전북청년허브센터장은 청년들이 정책의 설계자로서 도정에 참여하고 있다며, 제안된 정책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관부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안된 정책들은 향후 전북소통대로를 통해 접수되어 소관부서의 최종 검토를 거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