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이번 박람회 8홀에 '신라면 팩토리' 콘셉트의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관람객은 가상 직원이 되어 펌핑게임과 토핑볼 등 4가지 체험형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획득한 포인트로 신라면 부채와 파우치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농심은 전시장 외부 휴식 공간인 '게임스컴 비치'의 단독 스폰서로 참여해 해당 공간을 '테이스트 신(TASTE SHIN)' 테마로 운영한다. 이곳에는 신라면 툼바 시식존과 포토존, 라운지가 설치됐다. 지난 27일 김형석 농심 유럽법인장은 글로벌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신라면의 40년 성장 과정과 향후 비전을 발표했다. 농심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럽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