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은 평소 '밥 사주고 싶은 짠한 후배'로 언급해 온 임원희, 김광규와 만나 식사 자리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고두심은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하며 대화를 나누던 중 재혼 의향을 묻는 임원희의 질문에 "혼자 살 생각 없다"고 답했다. 고두심은 1976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며 1998년 이혼한 바 있다. 해당 방송분에서는 임원희와 김광규의 소개팅 경험담과 여사친과의 일화 등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