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 9회에서는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곽튜브를 대신해 가수 이찬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찬원은 절친한 동료 황윤성, 진행자 전현무와 함께 대구 지역의 맛집을 방문하는 '먹트립'을 진행했다. 방송 중 전현무가 결혼 계획을 묻자 이찬원은 45세쯤 결혼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그는 데뷔 전 학자금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현재 일에 대한 소중함이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 국민이 알 수 있는 히트곡을 내고 싶다는 가수로서의 목표도 함께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대구 음식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선보여 전현무로부터 인공지능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