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건립된 영촌마을 경로당은 총사업비 3억 23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1층, 연면적 114.38㎡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거실과 주방, 화장실 등이 갖춰져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로당 건립 과정에서 영촌마을 출향인사인 이진수 씨가 마을 자부담금 중 5000만 원을 기탁해 설계비와 공사비를 지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수현 부군수와 박병화 노인회장을 비롯해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