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키움의 경기에서 곽빈은 1회 키움 타자를 상대로 시속 160.3km의 직구를 던지며 개인 최고 구속을 경신했다. 이날 경기에는 메이저리그 5개 구단 스카우트들이 참관했다. 곽빈은 6이닝 동안 8탈삼진 5안타 2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했다.